대구시는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엑스코에서 '대구 국제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회째인 행사는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미래 자동차 엑스포에서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로 이름을 바꾸고, 모터, 배터리는 물론이고, 도심항공교통 관련 산업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대구시는 현대·기아차와 테슬라 등은 물론이고, 도심항공교통 분야에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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